2018-08-02
정말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휴가 였어요
아버님을 모시고 가족들과 찾은 펜션
39도를 오르내리는데 추워서 이불덥고 잤습니다
사장님의 친절함과 맛난 음식 바베큐
오랜동안 기억에 남을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