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버님을 모시고 가족들과 찾은 펜션 39도를 오르내리는데 추워서 이불덥고 잤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함과 맛난 음식 바베큐 오랜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3박 예정이었지만 4박 정말 알차게 놀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웠습니다